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文-安, 단일화 위해 만난다…6일 첫 회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로의 가치와 철학 공유, 정치혁신 합의하면 좋겠다" 희망

[정미하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6일 첫 단일화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의 만남은 안 후보가 5일 오후 광주 전남대 강연에서 "우선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다"고 말하자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이 문 후보 측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성사됐다.

안 후보 측 정연순 대변인은 "조광희 비서실장이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전화로 연락해서 내일 배석자 없이 두 후보가 만나기로 했다"며 "다만 시간은 아직 일정 조정이나 문제가 있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미하기자 lotus@i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文-安, 단일화 위해 만난다…6일 첫 회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