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유스트림, 허리케인 '샌디' 상륙한 뉴욕 현장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맨해튼 1번가 현재 상황 생중계

[민혜정기자] 동영상 플랫폼인 유스트림은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한 뉴욕 맨해튼 현장을 생중계한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받아 뉴욕 맨해튼 1번가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turboprod)에 접속하면 된다.

유스트림측은 "현지에 교민을 둔 가족이나 국내 거주 미국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스트림, 허리케인 '샌디' 상륙한 뉴욕 현장 생중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