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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연간 500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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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회공헌 연차 보고서 발표

[김관용기자] IBM이 에너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 해 4천100만달러(약500억원)의 전기세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16일 사회공헌 연차 보고서(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통해 에너지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37만8천MWh의 전기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37만8천MWh는 3만4천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할 경우 17만5천 메트릭톤(MT)에 해당한다.

IBM은 특히 전세계 364개소 이상의 시설과 2천300개의 에너지 절감 사업,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등을 통해 IBM 총 에너지 사용량의 7.4%에 해당하는 양을 절감, 연간 목표인 3.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IBM은 향후에도 에너지 절감 노력을 지속해 2012년 말까지 110만MWh의 에너지를 줄일 계획이다.

IBM은 앞서 1990녀부터 2011년까지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58억kWh의 전기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380만톤 줄였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4억4천200만 달러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지난해 IB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술 분야의 혁신을 통해 에너지, 자원, 물, 인프라, 물류를 비롯한 주요 과제에 대한 전략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지속가능 환경 위원회(Environmental Sustainability Council)'를 설립했다. 설립회원사는 보잉, CH2M 힐, 코카콜라 컴퍼니, 다우 케미컬 컴퍼니, 호프만-라 로슈 아게, GM, 존슨앤존슨, 월트 디즈니 등이다.

IBM의 환경 및 상품 안전 담당 웨인 발타 부사장은 "IBM의 환경보호 리더십은 기업 문화의 핵심"이라며 "IBM의 환경보호 리더십은 전략적 필수요소로 더 나은 환경 관리가 더 나은 비즈니스 감각을 만든다"고 말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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