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사조해표가 100% 국내산 햅현미를 사용한 '순창궁 새싹발아현미 고추장'을 2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재료에 민감하고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고추장이다.
고추장의 원료는 지난해 수확한 100% 국산 현미를 사용하고, 사조만의 발아숙성 공법으로 싹을 틔운 발아현미로 고추장을 만들었다.
또 천연 미네랄이 많은 전남 신안의 천일염과 깨끗한 천연 암반수, 100% 태양초를 사용했다.
'순창궁 새싹발아현미 고추장'의 가격은 대형할인점 기준으로 1kg에 1만2천430원, 500g에 7천8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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