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애플, 시가총액 4천억 달러 육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익현기자]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주가가 연일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브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17일(현지 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420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덕분에 애플의 시가 총액도 3천9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특히 애플은 18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실적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어 당분간 애플의 질주를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가 총액 5대 기업 중엔 애플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 IBM 등 IT 기업들도 자리를 잡고 있다.

한 때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켰던 엑손 모빌은 3천800억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또 다른 석유 기업인 셰브론이 시가총액 2천억 달러로 5위에 랭크됐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애플, 시가총액 4천억 달러 육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