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예당, 지난해 영업손 23억…적자 지속 입력 2011.03.14 오전 10:12 수정 2011.03.19 오후 1: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당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천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2천만원을 기록해 77.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1억8천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관련기사 넥스트칩, 차량용 반도체 시장 본격 진출 '日 최악의 날' 코스피 상승했지만…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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