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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형 샌들 잘못 신으면 발가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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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남녀 구분 없이 발가락을 끼워 신는 조리 샌들이 인기 아이템이다.

통(thong), 플립플랍(flip-flop), 조리라고도 불리는 샌들은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10대부터 3040세대, 그리고 어린 아이들까지 누구나 즐겨 신는다. 인기 아이템인 만큼 가격대도 다양해 천원짜리부터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제품들까지 선보이고 있다.

시원하고 가벼워 인기인 조리 샌들은 엄지 발가락을 끼워 넣는 가는 고리로 발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잘 골라서 신지 않으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아플 수 있다.

또 고리가 너무 얇을 경우 오래 신으면 엄지와 검지의 마찰로 인해 발가락 사이에 통증이 생길 염려가 있다.

발등을 감싸는 스트립의 경우 두꺼울수록 무게를 싣는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얇은 스트립에 비해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바닥은 가능하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느낌이 있는 것으로 골라야만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안간다.

바닥이 일자이거나 너무 얇고 딱딱한 것은 발의 피로감을 높이고 통증이 올 수 있다. 어그의 태양무늬 조리의 경우 동그란 태양 문양이 발등 전체를 감싸 하루 종일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가능하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지 살피는 것도 센스다. 비 오는 날이나 해변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밑바닥이 스폰지로 된 것보다는 고무로 돼 있어 접지력이 뛰어나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스프리스의 플립플랍 샌들은 미끄럼 방지는 물론이고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패션의 포인트 역할을 해 준다.

이외에 조리형 샌들을 오래 신고 있으면 발이 건조해지고 쉽게 더러워져 각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시로 깨끗이 닦아주고 크림이나 각질제거제를 사용해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어그의 플러피통 샌들은 보냉 기능까지 갖춘 양모를 사용해 평소보다 1.7도 정도 더 시원하고 땀을 흡수해 발을 보송보송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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