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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는 '업스타일 헤어'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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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전통미를 고스란히 살려야 제멋이 산다.

개량 한복, 퓨전 한복 등 현대인의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과 감각에 맞춰 다양하게 변형시킨 한복들이 많다. 하지만 한복을 입을 때 헤어 스타일만큼은 전통적인 업스타일을 고수한다. 한복의 단아함과 화려함을 톤다운시켜주는 업스타일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

한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은 역시 쪽진 머리다. 가운데 가르마를 타서 머리를 뒤로 모아 쪽을 진다. 쪽 머리가 어렵다면 하나로 묶은 다음 둥글게 말아 U자형 핀으로 고정시키면 된다.

쪽진 올백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수리 부분을 살짝 띄워주면 보다 우아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왁스와 헤어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빗어 넘기는 것이 좋다.

모발의 길이가 짧을 때는 뒤로 단정히 묶은 다음 달비(부분 가발)를 달고 쪽진 뒷머리에 비녀를 꽂으면 전통적인 멋이 한층 살아난다.

▲ 첩지, 비녀, 뒤꽂이를 장식한 머리

쪽진 머리는 비녀만으로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미를 연출하는 것이 좋으나 보다 화려하게 보이고 싶다면 첩지, 비녀, 뒤꽂이 등을 이용해서 멋을 내주면 된다.

가운데 가르마를 타서 머리를 뒤로 모아 쪽을 진 후 앞머리 부분 한 가운데에 첩지를 반듯하게 대고 양쪽 끈을 가지런하게 당겨서 쪽을 진 부분에 돌려서 묶어 준다.

쪽진 뒷머리에 비녀와 다양한 디자인의 첩지를 꽂아 마무리한다. 첩지의 경우 두개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최근에는 보다 화려한 연출을 위해 그 이상 꽂는 경우도 많다.

▲ 한 쪽으로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

가장 전통적인 방식의 업스타일이다. 하지만 현대화된 신세대 여성들에게 가운데 가르마를 탄 업스타일은 매우 어색해 보일 수 있다. 때문에 살짝 사이드로 비켜 한쪽으로 가르마를 타면 단정하면서 세련돼 보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한쪽 가르마의 경우 이마 부분에서부터 정수리까지 타면 좀더 정숙해 보이고, 앞 이마 부분에 살짝만 타 주면 귀엽게 표현된다. 옆 가르마를 타고 정수리부터 뒷머리 부분까지 볼륨을 살려 주면 세련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 짧은 머리도 헤어 피스로 UP~

커트머리나 단발머리라면 헤어로션을 발라 깔끔하게 뒤로 빗어 넘기면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숏컷의 경우에는 드라이어로 머리를 안쪽으로 둥글게 말아 귀가 보이게 살짝 넘긴 후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시키면 깔끔한 모습이 된다.

업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앞머리와 옆머리를 뒤로 깨끗하게 넘겨 하드 왁스와 스프레이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시킨다. 묶은 머리에는 뒤에 헤어피스를 붙여 쪽진 머리를 연출한다.

▲ 앞머리의 볼륨을 살린 업 스타일

한복에는 앞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가 좋은데 올백 스타일이 안 어울릴 경우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고 앞 머리를 옆으로 넘기면서 살짝 볼륨을 살리면 된다. 머리카락을 뒤로 모아 묶은 후 땋은 머리를 둥글게 말아 쪽진 머리를 만든다. [도움말=황금바늘(www.goldhanbok.com)]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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