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3d27d44360acf.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국민의힘은 28일 수원시장 후보에 안교재 경기도당 AI반도체특위 위원장, 화성시장 후보로 박태경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을 확정됐다.
안·박 후보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정명근 후보와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민주당 이·정 후보는 최근까지 각각 수원·화성특례시장을 지냈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오는 29일 후보자 신청 공고를 내고 30일 접수할 예정이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다음 달 1일 면접을 한 뒤 3일~4일 경선을 진행하고 5월5일 후보자를 일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보선 가능 선거구 총 14곳 중 아직 공천 하지 않은 9곳이다.
이어 "신인들의 정계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동일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한 인사에 대해선 경선 득표율 일정 부분을 감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3선 이상 역임 후보는 양자 경선 시 -15%, 3자 이상 경선 시 -10% 감산을 적용 받는다"며 "동일 지역구에서 3회 이상 반복 낙선한 후보는 양자 경선 시 -30%, 3자 경선 시 -20% 감산 적용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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