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창업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기대 예비후보]](https://image.inews24.com/v1/916da7594da44b.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경기도에 청년의 패기와 기술, 중장년 은퇴자 등 시니어 경험을 결합한 세대 융합형 스타트업 창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SNS에 "2030세대의 AI 기술력과 5060 세대 현장 노하우 조합이야말로 경기도 경제의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이라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경기 패자 부활 뱅크'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대 융합형 창업 열풍을 조성해 청년·시니어가 함께하는 창업 전담 기구를 설치하고 파격적인 보조금·가산점을 부여하겠다"며 "중·장년 은퇴자들의 교육·창업 등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고의적 파산이 아닌 성실 실패자로 인정되면 사회적 신용 복구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경기 패자 부활 뱅크를 도입하겠다"며 "재 창업 자금 우선 저리 대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창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자·기업을 위한 경기도형 투자 세액 공제를 도입하겠다"며 "투자 손실 시 일정 부분을 도가 보전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민간이 1억원을 투자하면 도가 2억원을 매칭하는 파격 투자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남아 등에 도 전용 수출 본부를 설치해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다"고 표명했다.
그는 "경기창업특별청을 신설해 세대융합창업지원, 사업자등록, 규제샌드박스 신청, 투자 유치 등 지원 업무를 실행하겠다"며 "김대중 대통령 시절 IT 강국을 열었듯 도에서 AI 창업 대국 길을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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