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https://image.inews24.com/v1/f84ed8643b8551.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10~12일 칠레에 정일영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정 의원은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 의원은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에도 참석한다. 이를 통해 작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 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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