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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는 13일 '충북 타운홀미팅'…"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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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동서남북 잇는 중심축"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뿌리내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7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청북도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타운홀미팅 일정을 소개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열한 번째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라며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고 했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며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민 200여 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오는 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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