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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의무보유 확약률 75.7%…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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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최상단 1만1500원 확정…23~24일 청약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1만1500원) 최상단으로 확정했다. 의무보유 확약률은 75%대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액스비스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75.70%(신청수량 기준)로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액스비스 홈페이지 [사진=액스비스 홈페이지]
액스비스 홈페이지 [사진=액스비스 홈페이지]

총 2411곳의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경쟁률 1124.21대 1을 기록했다. 가격 미제시 수량(1%)을 포함해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 확정 공모가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보유 확약률은 75.70%에 달했다. 지난해 7월 의무보유 확약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률이다. 이전에는 에임드바이오가 작년 11월 수요예측 결과 확약률 74.2%로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확약 기간별 수요예측 참여를 보면 전체 참여 수량 19억3926만7000주 중 24.29%에 해당하는 4억7123만주가 미확약을 신청했다. 코너스톤 투자자에 해당하는 6개월 보유 확약률은 11.70%(2억2696만2000주)로 집계됐다. 3개월 확약률은 27.67%(5억3660만주) 수준이다. 1개월과 15일 확약률은 각각 22.19%(4억3039만주), 14.13%(2억7408만5000주)를 나타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30만주로,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약 265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073억원으로 예상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EV) 배터리, 카메라 모듈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이 주력 플랫폼이다.

다만 특정 고객사에 매출이 과도하게 쏠려있단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4년 기준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는 액스비스 매출의 약 50.5%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는 비중이 57%까지 확대된 상태다.

액스비스는 공모 자금을 올해와 내년 제조센터 및 관리동 건축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23일~2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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