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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머문 청주시, 훈민정음특별시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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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를 ‘훈민정음특별시’로 만들기 위한 범시민 운동이 시작된다.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방웅 전 충북대 총장‧추진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발기선언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훈민정음 언해본의 글자 수에 맞춰, 최소 108명 이상의 발기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 ‘17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어가행차 모습. [사진=아이뉴스24 DB]

훈민정음 연구단체와 해설사협회 등을 만들어 시민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초정리 일대 훈민정음 마을 조성, 초정행궁·치유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한글 간판 전용 시범 사업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추진위는 시민 제안을 수렴한 종합계획을 수립, 6월 3일 청주시장 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약 채택을 요청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세종대왕은 4개월 이상 청주 초정에 머물며 훈민정음을 완성하고, 보급 방안을 연구했다”며 “훈민정음 요람 청주는 이제라도 훈민정음특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청주가 훈민정음 창제(1434년)에 유서가 있는 지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훈민정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진흥하기 위해 국민의힘 이상조 의원 주도로 지난해 ‘청주시 훈민정음의 가치 보존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발기선언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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