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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 청주시의원, 훈민정음 보존 조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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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상조 충북 청주시의원이 훈민정음 보존 등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는 6일 이상조 의원이 훈민정음 보존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동주 전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최시선 청주옥산중학교장(훈민정음 비밀코드와 신미대사 저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이상조 의원은 “청주 초정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높이 평가해 훈민정음 진흥을 위해 지자체 처음으로 한글의 뿌리가 될 수 있는 훈민정음 보존 및 진흥 조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상조(맨 윗줄 오른쪽) 청주시의원이 6일 시의회에서 주재한 훈민정음 보존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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