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인천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가 오는 5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 왕복 6차로 교량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갖췄고 184m 주탑전망대는 해상 교량 중 세계에서 가장 높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인천경제청]](https://image.inews24.com/v1/a82655f9a625b5.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 개통 사흘 전인 2일 오전 교량 일원에서 비상 상황 대비 합동 훈련을 벌였다.
제3연륙교는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4.68㎞, 폭 30m, 왕복 6차로 교량이다. 오는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 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관할 소방서, 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 유지관리사업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출동 구조, 화재 진압 작업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추진했다.
유정복 시장은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며 "제3연륙교가 시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다리로 자리매김하도록 개통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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