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롯데마트는 9월 26일까지 약 120여 종의 주류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주류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는 주류부문 상품기획자들. [사진=롯데마트]](https://image.inews24.com/v1/32a45cccd6676c.jpg)
롯데마트는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전체 주류 선물세트의 절반가량을 5만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다. '그랑 파씨오네'와 '프리미티보 만두리아'로 구성된 '아영 이탈리아 인기와인 세트'와 '금양 프랑스 와인 1호(빌퐁텐·샤이용 라 바 타이유)' 2묶음 세트 등을 판매한다.
'테이스티(TASTY)' 시리즈도 선물세트로 출시된다. '테이스티'는 '일상이 맛있어지는 선택'을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취향을 모두 고려한 와인 브랜드다. 이번 추석에는 No.6~7 '테이스티 몽페라 블랑/루즈' 출시를 기념해 '테이스티 보르도 몽페라 세트'를 3만원대에 단독 판매한다.
고급 주류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지난해 10월 1억2000만원에 판매된 '맥캘란 호라이즌'을 선보였던 보틀벙커는 올해 프랑스 부르고뉴산 프리미엄 와인 '도멘 도브네 옥세 듀레스 라 마카브리 2018'을 1650만원,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 살롱 2004 빈티지'를 26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동시에 전 세계 151병만 출시된 고연산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을 비롯해 '발베니 40년', '맥켈란 호라이즌'도 판매한다.
주류 세트와 함께 선물하기 좋은 페어링 푸드와 용품도 판매한다. '롯데호텔 냉동 치즈케이크 2종(각 650g)'과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 머신메이드' 와인잔, '리델 파토마노' 와인잔을 각각 선보인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주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수요가 높은 명절 시즌에 맞춰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한정판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마련했다"며 "롯데마트와 보틀벙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주류 선물세트로 특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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