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부영그룹은 이른 더위와 5~6월 황금연휴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A. [사진=부영그룹]](https://image.inews24.com/v1/1cc1f29b6d5af5.jpg)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은 이국적 정취에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며 붉은 벽돌과 야자수, 수영장의 조화로 연예인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른 더위에 사람들이 수영장을 찾는다며, 수영장의 경우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좋은 수질을 유지하고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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