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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기념우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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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가 촬영한 달 표면·지구 사진 담겨…4월7일 판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다누리 모습과 다누리가 촬영한 달 표면, 지구 사진이 담긴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달 궤도선 '다누리' 기념우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달 궤도선 '다누리' 기념우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것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우표 62만4천 장을 내달 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다누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 국가가 됐다. 지난해 8월 발사된 다누리는 4개월 동안 총 732만㎞ 항행 끝에 12월 달 임무 궤도에 도달했다. 다누리는 달을 공전하며 탑재체를 활용해 달 과학연구,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누리 기념우표는 가까운우체국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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