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가 '2023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후원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이비스컵은 12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과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보충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이온워터, 마신다 생수 등을 후원하며 한국 테니스 선수들을 응원했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각종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함께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