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당역 스토킹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하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입력 2022.09.16 오후 12:0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회의실 앞 복도에 마련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회의실 앞 복도에 마련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회의실 앞 복도에 마련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서 헌화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과 이기순 1차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관련기사 신당역 20대 女역무원 살해 용의자…피해자 스토킹하던 前 동료 서울 신당역 역무원 살해 사건, 한 총리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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