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d26743e9003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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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