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등 2가지 트림이 출시된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복합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은 368km,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357km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은 597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프리미엄은 6670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가격은 6370만원, 프리미엄은 7070만원이다. 'Q4 e-트론'은 겨울철 주행거리 인증치가 환경부 보조금 기준 미달로 보조금 없이 친환경차에 대한 세제혜택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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