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2분기 영업수익 2천542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클럽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KT스카이라이프 [사진=KT스카이라이프]](https://image.inews24.com/v1/fbb4f792c8c801.jpg)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상승했고 영업수익은 2천54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영업수익은 2천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727억원), 전분기 대비 3.4%(78억원) 늘었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통신서비스 매출 증가와 HCN 커머스 매출 및 송출대행 사업 등 기타매출 증가가 요인이다.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영업수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5억원), 전분기 대비 37.7%(56억원) 등 대폭 상승했다. ENA와 ENA PLAY 채널의 시청률 상승으로 광고수익이 크게 늘어 분기 최대치인 153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가입자 순증이 이뤄졌다.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과 HCN 케이블 방송을 합쳐서 이번 분기에만 2만5천명 순증했고, 모바일 가입자 5만1천명과 sky인터넷 2.만6천명을 더해 스카이라이프 전체 가입자 4만1천명 순증을 달성했다.
ENA 채널의 시청률 급상승은 더욱 주목할 만 하다. '구필수는 없다'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편성을 시작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서비스본부장은 "1분기 영업수익 2천408억원에 이어 2분기 2천542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클럽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며 "스카이라이프 전체상품의 가입자 순증세를 보다 확대하고, 제2의 우영우를 찾기 위한 콘텐츠 투자를 늘리며 '종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