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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도시 역사를 담은 주택도시역사관 개관

매주 월~토, 10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경남 진주 LH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주택도시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택도시역사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의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LH는 지난 2020년부터 역사관 설립을 추진해 2년여의 준비 끝에 이번 개관식을 개최하게 됐다.

LH 로고 [사진=LH]

주택도시역사관은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시간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연대기적 전시로 구성돼 있으며 총 4개의 전시존(Zone)이 있다. 각 전시존에는 시대 배경, 국가정책, 그리고 주택과 도시를 만들어온 LH의 각종 노력이 담겨 있다.

주택도시역사관은 인포그래픽 월(Wall), 영상관 및 재현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 내용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는다.

주택도시역사관에는 529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는데 LH는 그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사 자료 공모전을 개최하고, 관련 기관에서 유물을 기증받는 등 자료 수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시공간과 각종 주거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해온 LH 직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주택도시역사관 관람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향후, LH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관 관람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개관식에서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집을 짓고, 도시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터전을 일구어 왔다"며 "그 기나긴 주거 문화의 역사가 주택도시역사관에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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