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왼쪽부터)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왼쪽부터)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ce0e92614b80.jpg)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왼쪽부터)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4f827e784aa81.jpg)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왼쪽부터)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fe8d47dfee544.jpg)
[포토]이준석-권영세-김기현, '출구조사 결과에 머리 맞댄 국민의힘 지도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왼쪽부터)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