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현 상황으로는 2말3초에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새 방역체계에 대한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역량을 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오는 15일 이전에는 반드시 처리해서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 피해인정률 100% 상향도 신속히 검토해 전부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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