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지옥철' 체험한 윤석열, "GTX 3개 노선 신설, 출퇴근길 고통 덜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GTX 노선 연장 및 2기 GTX 노선을 신설하는 교통망 확충 방안을 발표하며 "오늘 김포골드선을 타고 당사에 출근했는데 '지옥철'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정도로 출근길이 만만치 않았다"며 "1,300만 경기도민과 300만 인천시민의 출퇴근길 고통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공약대로라면 2023년까지 공사를 시작해 2027년전에는 노선이 완공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수도권 광역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수도권 광역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지옥철' 체험한 윤석열, "GTX 3개 노선 신설, 출퇴근길 고통 덜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