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DL이앤씨가 의정부에서 최초로 주거 특화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된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내달 경기 의정부 신곡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650가구 규모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으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신곡 파크비스타(추동공원1차)'와 'e편한세상 신곡 포레스타뷰(추동공원2차)'에 이어 의정부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두 단지가 인근의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아파트로 자리 잡은 만큼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의정부 최초로 DL이앤씨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판상형과 탑상형을 조화롭게 설계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주택전시관은 경기 의정부 호원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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