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긁적이는 라바리니 감독 입력 2021.08.08 오전 10:2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아쉬워하고 있다.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심판에게 항의하는 라바리니 감독 깊은 생각에 빠진 라바리니 감독, '이길 방법은?'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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