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감독 품에 안겨 눈물 흘리는 여서정 입력 2021.08.01 오후 8:1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 결승전이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여서정이 동메달을 확정 지은 후 감독과 포옹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 결승전이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여서정이 동메달을 확정 지은 후 감독과 포옹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여서정 '의미있는 도약' 女 체조 도마 동메달 획득 끝내 눈물 보이는 여서정, '감동의 동메달'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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