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에 4천249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7.40%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데이터센터 소재지는 안산시 한양대 ERICA 캠퍼스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는 설립 목적으로 "인공지능과 빅테이터 관리의 운영강화"와 "미래 IT 데이터 증가 대응"을 들었다.
카카오는 1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에 4천249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7.40%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데이터센터 소재지는 안산시 한양대 ERICA 캠퍼스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는 설립 목적으로 "인공지능과 빅테이터 관리의 운영강화"와 "미래 IT 데이터 증가 대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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