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김영진 KT CFO 재무실장은 9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5세대 통신(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45%정도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T 지난해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가 본격적으로 늘면서 전년 대비 1.3% 증가한 6조9천3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KT 5G 누적 가입자는 362만명으로, 후불 휴대폰 가입자 중 25%다.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는 3만1천946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아울러 김 CFO는 "올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는 지난해 보다 3%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에 따른 ARPU 정체보다는, 5G 가입자 확대로 ARPU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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