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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엔지니어링 에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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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이어 두번째로 수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이 제72회 에미상 수상식에서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상이다. 엔지니어링 에미상은 TV 프로그램의 제작과 녹화, 송수신에 근본적 영향을 미치는 방송 기술의 중요한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개인, 기업 또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자료=에픽게임즈]

지난 2018년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로부터 첫번째 에미상인 기술·엔지니어링 상을 받은 바 있는 에픽게임즈와 언리얼 엔진은 이로써 두 번째 에미상을 수상하게 됐다.

에픽게임즈는 또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각종 사례들도 소개했다. 토네이드 등의 기상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혼합현실을 제공하는 '더 웨더 채널', 'DNA 블록'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판 복면가왕인 '마스크드 싱어'에 리얼타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작을 도입한 '폭스 채널' 등이다.

이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올해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라이브 인카메라 비주얼 이펙트를 '파서블 프로젝트'와 함께 선보인 사례도 소개됐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앞으로도 버추얼 프로덕션과 다양한 리얼타임 3D 기술을 통해 영화 및 TV 업계의 혁신을 위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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