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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띵동', 집중호우 피해 상인 돕기…'제로 수수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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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신청 없이 전국 1만3천여 제휴점에 일괄 적용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배달앱 '띵동'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음식점을 돕기 위해 '제로 수수료'를 적용한다.

12일 허니비즈는 오는 8월 말까지 1만3천여 곳의 띵동 제휴점에 제로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또 띵동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모든 주문 중개 식당에 제로 수수료를 일괄 반영한다. 기록적인 폭우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업주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앞서 띵동은 배달 중개 수수료로 2%를 받아왔다.

허니비즈의 배달앱 '띵동'은 8월 말까지 제로 수수료를 적용한다.  [사진=허니비즈]
허니비즈의 배달앱 '띵동'은 8월 말까지 제로 수수료를 적용한다. [사진=허니비즈]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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