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국 SO협의회 신임회장에 유재홍 한국케이블TV수원방송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SO협의회는 1일 오후 2시에 있었던 임시총회에서 유재홍 한국케이블TV수원방송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오광성 전임회장이 끝내 회장직을 고사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103개 회원사 중 94개사가 참석했다.
회의 시작 직후 유재홍 회장이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표결 과정 없이 박수로 결정됐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신임 유회장은 지난 1994년 서초케이블TV 대표이사로 케이블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1999년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 회장, 2002년 한국케이블TV드림씨티방송 대표, 2003년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유재홍 회장의 임기는 전임 오광성 회장의 잔여 임기 만료인 2006년 3월까지다.
새로 선임된 유재홍 회장은 "BcN,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TPS 등 각종 부가서비스의 상용화에 힘쓸 것"이라며 "방송통신융합에 따른 국가 신산업에 케이블TV 산업이 국가 인프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전 회원사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오광성 회장과 함께 사퇴한 16명의 임원진은 그대로 유임하기로 했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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