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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원태 회장 "스카이팀 경쟁력 갖추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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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회장단회의서 의장 선출

[아이뉴스24 한상연, 황금빛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의 의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적잖은 책임감을 느끼며 다른 동맹체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태 회장은 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IATA 연차총회 폐막식에서 스카이팀 의장 선출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스카이팀은 2000년 6월 대한항공을 비롯해 4개 회원사가 함께 창설한 동맹체로, 현재는 19개 회원사가 175개 취항국가, 1천150개 취항도시를 연결, 연간 6억3천만명의 승객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스카이팀은 이달 1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스카이팀 회장단회의를 열고 조원태 회장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조원태 회장은 "스카이팀 의장으로 선출됐는데 작지 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한 뒤 앞으로 "스카이팀이 타 경쟁 동맹체와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스카이팀은 작게 시작했지만 현재 19개 항공사가 멤버로 있다"며 "전세계 퍼져있는 네트워크와 단결된 힘으로 승객들이 환승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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