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모바일 게임 'MLB 퍼펙트 이닝 2018'의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발표했다.
MLB 퍼펙트 이닝 2018은 최신 로스터를 비롯해 전반적인 리밸런싱을 거쳐 게임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유명 선수들을 확보할 수 있는 '레전드 선수 영입'이 대표적인 콘텐츠로 꼽힌다. 이용자는 레전드 선수들이 MLB 역사에 남긴 업적과 명언 등도 함께 접할 수 있다.
한편 MLB 퍼펙트 이닝 2018은 게임빌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손잡고 서비스 중인 야구 게임이다. 이 시리즈는 MLB와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누적 2천만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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