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정무위, '노트북 덮고 국감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 부착물과 관련해 여야간 공방이 오가다 정회된 뒤 이진복 위원장의 노트북을 덮고 진행하자는 중재안을 수용하며 노트북을 덮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노트북 모니터 뒷면에 '문재인 정부 무능 심판'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부착했으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항의하며 여야 간 공방을 벌였다.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있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회의가 정회된 후 위원장과 간사 간 협의에서 노트북 화면을 모두 덮고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정무위, '노트북 덮고 국감 시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