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즐거운 직장'의 '가화만사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상암 및 용산사옥의 리모델링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상암사옥 강당을 결혼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하고, 용산사옥 로비를 미술관으로 꾸미는 등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날 200석 규모의 상암사옥 지하 강당에 내부 공사와 예식 관련 비품 구비를 완료, 임직원 본인과 자녀, 퇴직임직원 자녀의 결혼식을 위해 사옥을 개방했다.

앞으로 상암사옥에서 예식을 진행할 경우, 대관비용 없이 웨딩카, 기사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을 위해 상암사옥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간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하객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결혼 30주년 임직원 본인이나 60세 이상 부모님을 둔 임직원의 '리마인드 웨딩' 등 추가 프로그램 개발도 검토 중으로, 추후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이벤트와 예식 콘셉트도 도입할 예정이다.
용산사옥 1층 로비는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예술 작품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는 'U+ 아트&힐링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LG유플러스는 강예신 작가의 '휴-잠시 행복해지는 그림이야기'를 주제로, 페인팅·드로잉·오브제 작품 30여 점을 오는 6월 2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 팀장은 이번 리모델링과 관련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라는 신념으로 구성원의 감동과 정서적 몰입,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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