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송가인이 교통사고 후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서는 송가인이 교통사고 이후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지난달 20일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후에도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송가인은 병원을 찾아 MRI를 촬영했다.
의사는 송가인이 현재 추간판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고, 이날 송가인에게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진단했다.
현재 34살인 송가인은 의사의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의사는 이날 만성적인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며 추나요법을 실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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