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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 '고등래퍼2' 단독 MC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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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꿈나무들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돼 기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래퍼 넉살이 엠넷 '고등래퍼2'의 단독 MC로 확정됐다.

엠넷은 28일 "넉살이 '고등래퍼2'의 단독 MC로 확정됐다"고 밝히며 "평소 위트 넘치는 입담과 친근한 캐릭터로 '넉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넉살이 MC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넉살은 "지난 시즌 고등래퍼를 보며 기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았고, 십대들의 가능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힙합 꿈나무들을 더욱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진행자의 역할을 잘 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MC로 발탁된 넉살의 영상을 공개했다. 넉살은 영상을 통해 "같이 랩하는 친구들끼리 어울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며 고등래퍼에 참가하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지원을 독려했다.

'고등래퍼2'는 내년 1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힙합을 사랑하는 1999~2002년생이라면 성별, 지역, 소속, 랩스타일 모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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