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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볼빨간사춘기, '마리텔'로 첫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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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준비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대세로 떠오른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첫 예능에 도전한다.

볼빨간사춘기가 15일 다음 팟TV를 통해 진행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42에 합류한다. 지난해 '우주를 줄게'를 시작으로 '좋다고 말해'까지 히트시키며 대세로 떠올랐지만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여자친구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준다는 의미의 '고막여친'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이들은 노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일러 라쉬와 샘 오취리도 '마리텔'에 합류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타일러와 샘 오취리가 어떤 신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와 이경규가 출연하며 김구라는 '수면과 꿈 해몽', 이경규는 '영화'를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마리텔'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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