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7년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위원장, 최재유 미래부 차관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취약 계층의 합리적 통신 소비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인 '2017년 통신요금 절약 백서 캠페인'은 녹색소비자연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공동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공동 후원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