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지난 8일 오후 개최한 자바 프로그래밍 게임대회인 '로보코드 코리아컵 2007' 결승전에서 고려대 김동환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발표했다.
'로보코드'는 지난 2001년 IBM의 개발자인 맷 넬슨이 개발한 것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자바 기반으로 로봇을 만들어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로보코드 코리아컵 2007'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로봇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IBM 솔루션 파트너 사업부 계혜실 실장은 "로보코드를 통해 자바 언어에 대한 대학생과 개발자들의 관심과 흥미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준우승은 이종혁 씨(경기대 컴퓨터과학과)가, 3위는 조규현 씨(호남대 인터넷소프트웨어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