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가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WAN 가속 소프트웨어 '스틸헤드 모바일'을 출시하며 모바일 WAN 가속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리버베드는 전세계적으로 이동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다는 사실에 착안, 사용자의 노트북 PC에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것만으로 WAN 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틸헤드 모바일 출시를 발표하고 한국 시장에 8월 말부터 제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김재욱 대표는 "WAN 가속에서 최대 이슈는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라며 "기존에는 WAN 가속을 위해 본사와 지점 양단에 모두 WAN 가속기를 설치해야 했으나 스틸헤드 모바일 출시로 원격 사용자 역시 WAN 가속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IDC는 오는 2009년까지 모바일 워커의 수가 5억5천만명에 달할 것이며 특히 아태지역의 모바일 워커 증가세가 빠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IDC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 올해에만 1천700만대의 무선인터넷 가능한 노트북이 공급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곧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WAN 가속시장이 무궁무진함을 의미한다.
김재욱 대표는 "모바일 버전 WAN 가속 솔루션의 출시로 WAN 가속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생성 또한 가능한데 글로벌 시장의 경우 리버베드는 다수의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통신사의 무선 서비스를 사용하는 엔드 유저에게 무료 또는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 WAN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노동부, 관세청, 외교통상부, 삼성전자, 삼성물산, LG전자, LG필립스LCD, KT, GS건설, 대우건설 등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국내 WAN 가속시장 9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이번 스틸헤드 모바일 출시를 기점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재욱 대표는 "스틸헤드 모바일 출시는 시장 확대 및 기존 시장의 장벽 제거, 마켓 리더십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며 "스틸헤드 모바일 솔루션이 속도, 확장성, 설치 용이성, 안정성 등 모든 부분에서 업계 최고의 제품임을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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