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MS의 끼워팔기건에 대한 심결을 위해 내달 13일 전원회의에 MS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MS가 당초 6월말로 예정돼 있던 답변시한 제출기한을 추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지난 3월 말 MS가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 시리즈에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미디어플레이어'와 의사소통 도구인 '메신저'를 끼워 판 혐의가 포착됨에 따라,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전원회의에서 심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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