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리니지'의 매출하락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곽순욱 전무는 "불법 사설서버 영향으로 2분기 부터 '리니지' 매출의 하락세가 이뤄졌으나 적극적으로 단속을 진행한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9월부터 다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곽 전무는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향상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리니지'의 분기매출은 전분기(255억원) 대비 7% 감소한 2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3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리니지'는 2분기 들어 전기 대비 16% 감소한 255억원에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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