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블루' IBM이 세컨드라이프 내에 개발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다르면 IBM은 21일(현지 시간) 세컨드라이프에 '코드스테이션(Codestation)'을 오픈했다. 코드스테이션은 개발자들에게 공동 작업의 장점에 대한 교육과 함께 훈련, 정보 제공 역할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IBM 측이 밝혔다.
코드스테이션에는 또 코드 도서관 기능도 있어 개발자들이 필요한 코드를 내려받아 작업할 수도 있도록 했다.
IBM의 세계 개발담당 책임자인 캐시 맨델스타인은 인포메이션위크와의 인터뷰에서 "3D 환경은 현실공간처럼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라면서 "앞으로 같은 장소에 있지 않은 개발자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컨드라이프에는 IBM 뿐 아니라 아디다스, 서퀴트 시티, 델, 도요타, 시어스 같은 대형 업체들이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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