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체인 AMD가 가상 공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영역을 확대한다.
뉴스팩터는 19일(현지 시간) AMD가 인기 온라인 게임인 '세컨드 라이프'에 가상 전시홀과 관람석을 만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AMD는 자신들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좀 더 많은 개발자들과 채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는 '세컨드 라이프'에 개설할 전시홀에 모임, 훈련, 비공식 네트워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AMD는 또 세컨드 라이프 가상 공간을 활용해 강의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5일에 파빌리온 개설 기념 행사를 처음 실시할 예정이다.
AMD는 특히 이번에 개설할 AMD 디벨로퍼 센트럴 세컨드 라이프 파빌리온(AMD Developer Central Second Life Pavilion)를 통해 경험 있는 개발자 뿐 아니라 아마추어들도 함께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들과 게이머들은 가상 회의실에서 만남을 가질 뿐 아니라 3개월 과정의 보물 추적 게임에도 참여하게 된다. 게임 우승자는 델 다이멘션 E521 컴퓨터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김익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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